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천시는 대표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022년 경상북도 지정축제’ 심사에서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달 26일 경상북도 축제심사위원회가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돼 5,2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