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18일 동구청 1층 로비…오프닝 행사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동구는 세계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 최대 도심길거리 문화예술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사진 전시회를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동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범축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림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