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1.29.~2.2.)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제주특별자치도, 관할경찰서, 관할소방서, 제주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 및 제주시 전 부서, 26개 읍면동과 연계하여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