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의 향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은 3일 인천 서부권을 대표하는 전문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인천서구문화회관과 청라블루노바홀의 2022년도 기획공연과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구문화회관과 청라블루노바홀은 손열음, 리차드 용재 오닐, 타카치 스트링 콰르텟, 테너 존 노, 카더가든, 치즈(CHEEZE), 쏜애플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아티스트 공연과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향기를 만나보는 전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작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