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기자 |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페라리를 주제로 한국 또는 베트남에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을 준비하는 한국페라리컨소시엄에 글로벌투자그룹(미국, 중국, 중동, 영국, 한국 등)이 최근 한국에서 사업성 진단용역을 마쳤으며 6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아시아권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레저 엔터테인먼트 페라리 테마파크로 이는 페라리 팬들뿐 아니라 한국 방문하는 해외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 하게 된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은 한국에 특수목적법인1(SPC) 설립을 마쳤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협의중으로 조만간 페라리 테마파크가 들어설 부지를 확보하면 특수목적법인2(PFV)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검토하고 있는 테마파크가 들어설 입지조건은 약 1,000,000만평크기의 부지와 최소 국내외 방문객의 수요 창출과 인재 확보가 용이한 장점 있는 국제공항이 있는 곳으로 관심있는 정부기관은 한국페라리컨소시엄(spcfpkorea@gmail.com)으로 페라리 테마파크 유치와 관련해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