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강풀만화거리에 위치한 창작 공간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 펼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 출구에서 150m 떨어진 골목길, 웹툰 속 세상이 막 튀어나온 것 같은 ‘강풀만화거리’가 펼쳐진다.

이곳에 위치한 ‘승룡이네집’은 강풀작가의 웹툰 '바보'에 나오는 주인공 ‘승룡이’의 이름을 본따 강동구에서 만든 지역공동체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