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는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고결팀이 오는 2월4일부터 2월6일까지 가은읍 옛 대장간에서‘오래된 것의 재발견, 그리고 미래’ 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문경시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문경에는 지난해 총 25명의 청년들이 지원하여 4개팀 9명의 청년들이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