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코로나19 치료병상을 보유(401개)한 남양주 한양병원 의료진 격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월 28일 오후 2시 남양주 한양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 한양병원은 전체 병상을 전환하여 코로나19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중 가장 많은 401개의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