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 3. ~ 2. 11. 까지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아름다운 역사도시 함안을 위한 군의 노력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함안군은 방대한 면적의 관내 사적지 관리를 위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결정을 앞둔 올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운영해 즉각적이고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