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3391억원, 영업이익 1426억원, 당기순이익 6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고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조8511억원, 영업이익 9790억원이다. 전년비 약 10.5%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3391억원, 영업이익 1426억원, 당기순이익 6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은 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고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조8511억원, 영업이익 9790억원이다. 전년비 약 10.5%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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