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바다와 묵향 가득한 작품과 선사문화유적이 한자리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오이도박물관은 금모래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들을 모아 1월 25일부터 2월 13일까지 ‘기명절지화에 담긴 빗살무늬토기’ 시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흥 오이도 유적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빗살무늬토기와 문인화의 전통을 잇는 기명절지화를 접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