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국제교류자문위, 26일 도 국제교류 시행계획 관련 다양한 의견 제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국제교류 활동과 기능, 역할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메타버스 활용 국제교류, 국제교류플랫폼 구축, 제주국제교류센터 설립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위원장 오옥만)는 26일 2022년 도 국제교류 시행계획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