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정지택)와 기장군(기장군수 오규석)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 건립을 위해 제반 사항을 협의했고, 2022년 상반기 변경 협약서를 체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연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운영안은 지난달 기장군 의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KBO 2022 1차 이사회에 기장군 전액 지원 계획이 보고 됐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정지택)와 기장군(기장군수 오규석)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조속 건립을 위해 제반 사항을 협의했고, 2022년 상반기 변경 협약서를 체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연간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운영안은 지난달 기장군 의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KBO 2022 1차 이사회에 기장군 전액 지원 계획이 보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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