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1월 27월 15시에 서울관악지청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통해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노동정책실장은 임금체불 위험이 높은 사업장은 철저한 지도로 체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액․집단체불이 발생한 사업장은 기관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신속하게 체불 청산을 하도록 지도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