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는 “황금 연휴”라 불릴 정도로 쉬는 날이 긴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갈등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