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수군재건로 포함 중장기 발전위한 용역 착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라남도가 2022~2023년 전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명량대첩축제를 색다른 콘텐츠가 가미된 행사로 추진하기 위해 1월부터 본격 준비에 착수했다.

전남도는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해남군, 진도군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명량대첩축제 중장기 발전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6일 해남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