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중견기업 DNA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견기업 DNA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중견기업 DNA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 사업과 AI대학원 등 DNA 인력양성사업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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