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신선식품 배송에 재사용 가능한 프레시백을 적극 도입하며 친환경 물류 체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쿠팡은 ‘친환경 프레시백으로 연간 1억 개 스티로폼 상자 절약‘을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쿠팡의 신선식품 10개 중 약 7개는 재사용이 가능한 프레시백으로 배송된다.

쿠팡 친환경 물류 체인.  [이미지=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