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까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원시가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2022년 ‘춘향애인 글판’ 문안을 2월 11일까지 공모한다.

남원시 ‘춘향애인 글판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0건의 당선작을 청사 외벽에 게시하여 계절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 활용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