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힐링 명소에서 즐기는 비대면 안심 여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순천시는 설 연휴기간 관광지 특별방역과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한복 착용자를 대상으로 순천만국가정원·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입장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