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다온국제특허법률사무소(다온상표)의 황보의 변리사가 대한변리사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대한변리사회의 공로패는 10여년간 전문가의 사명으로 지식재산권(상표,특허, 디자인)을 창출하고 보호하여,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이 되는데 기여한 변리사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