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AI 협업한 세계 초연작도 포함, 2022년 일상 회복 소망 담아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제70회 정기 국악 연주회 '만남“AI”·“함께”'를 25일 오후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1부 그리움, ‘AI로 만나다’, 2부 함께, ‘희망의 노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지능(AI)이 작곡한 음악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