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최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의 이해관계자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빅픽쳐’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회사는 ‘친환경 에너지·소재 회사’로서 각 시장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사진=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