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1월 25일 범일5동행정복지센터에양곡 10kg 100포와 라면 50box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범일5동 취약계층 150세대에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