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6일 ㈜경북기업 전기웅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영주11호(경북 137호) 가입을 기념하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웅 아너, 장욱현 영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옥희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 장덕흠 아너(에이스씨엔텍 ㈜) 등이 참석해 새로운 아너의 탄생에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