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곤충 활용 산업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단백질을 내놓는 ‘동애등에’를 활용한 곤충 산업화에 나섰다.

최근 기후온난화 등 전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배출 감소와 유한자원의 선순환으로 자원활용의 극대화를 도모하는 자원순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