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발급시작,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6세(2016.12.31.이전 출생자)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존 카드에 재충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