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안산화폐 다온 특별할인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가격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기획경제실장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