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민생경제·의료 등 8개 분야 중점 관리…“군민 불편 최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주민 불편 해소 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 대책 등 8개 분야의 29개 항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설 명절’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