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확대,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고도화 등으로 이용자 편의 개선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일부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하던 통합문화이용권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에게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고도화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개선한다.

'2022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원에게 연간 10만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