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동곶감축제로 16억4천여만원 판매, 인터넷쇼핑 등에 104만여명 방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감고을 영동의 명품 영동곶감이 다시한번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영동곶감축제’가 국민들의 큰 관심속에 성황리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