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와 군민들의 의료기관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2일(5일간)까지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등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