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산시는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해 주요업무 계획 점검에 나섰다.‘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온 경산시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많은 사업들을 내실있게 이행하여 시정전반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산시의 인구는 2017.9월 경주시 인구를 추월하여 현재 28만 명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타시군과의 인구격차 늘리며 경북 3대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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