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전문적인 공연장으로 변신! 리모델링 통합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가 개관 28년 만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공개한다.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약 3년의 기간 동안 리모델링을 통합추진하고 공사 기간 중에도 내실 있는 기획공연 콘텐츠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시립예술단의 무대 진행 등 중추적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에 충실한 1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