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25일 주식회사 팜한농과 지역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시설원예 컨설팅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시설원예 현장에 온실의 온도, 습도, 일조량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