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복지 등 5대 분야별 ‘설 종합대책’ 마련하고 이달 28일부터 중점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2022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8일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교통소통 ▲물가안정 ▲생활대책부터 코로나19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구민안전, 소외되지 않는 훈훈한 명절을 위한 ▲이웃나눔 총 5개 분야를 꼼꼼하고 철저하게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