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소재 구립건물을 리모델링해‘시각장애인 편의성 고려한 행복나눔터’로 재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를 조성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천호동에 새로 문을 연 시각장애인쉼터는 강동구가 기존 구립시설의 내부를 시각장애인의 사용편의성에 맞춰 리모델링해 시각장애인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