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구천면로가 주민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골목으로 재탄생했다. 마을공동체 모임인 ‘파랑새마을’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구천면로47가길 주변 골목을 정비한 결과이다.
파랑새마을은 ‘구천면로와 함께하는 파랑새마을’이라는 사업으로 지난해 강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모임이다. 회원들은 지난 7개월 동안 구천면로 골목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골목으로 변화시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구천면로가 주민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골목으로 재탄생했다. 마을공동체 모임인 ‘파랑새마을’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구천면로47가길 주변 골목을 정비한 결과이다.
파랑새마을은 ‘구천면로와 함께하는 파랑새마을’이라는 사업으로 지난해 강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모임이다. 회원들은 지난 7개월 동안 구천면로 골목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골목으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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