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행당1동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취약계층 141세대의 주거환경을 집중점검했다.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 대비하여 다세대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2인 1조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도계량기 위치 및 동파 여부, 보일러 작동 및 외풍 차단 여부 등을 살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행당1동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취약계층 141세대의 주거환경을 집중점검했다.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 대비하여 다세대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동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2인 1조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도계량기 위치 및 동파 여부, 보일러 작동 및 외풍 차단 여부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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