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랍 소사이어티재단과 협업사업 발굴 및 협력강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한-아랍 소사이어티 재단’과 협업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제주기업과 도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25일 서울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8회 한-아랍 소사이어티 이사회’에 참가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단측과 협의를 거쳐 2022년에는 아랍재단의 사업계획에 제주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