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앱과 고정밀 위치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휠내비길’ 앱을 선보였다.
제주도는 25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정보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시연회 겸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앱과 고정밀 위치 기반의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휠내비길’ 앱을 선보였다.
제주도는 25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정보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 시연회 겸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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