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산업안전보건관리 의무가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도는 안전 관리를 담당할 감독자 등을 임명했다. 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련의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전북도가 안전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현업 업무분야 안전관리를 책임질 과장 및 팀장급 안전보건관리감독자 59명과 안전담당자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산업안전보건관리 의무가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도는 안전 관리를 담당할 감독자 등을 임명했다. 이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련의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전북도가 안전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현업 업무분야 안전관리를 책임질 과장 및 팀장급 안전보건관리감독자 59명과 안전담당자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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