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0세 시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생활 위해……. 안정적 소득 기반과 사회활동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임인년 새해 저의 꿈입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말이다.

이처럼 민선7기 경주시의 노인복지정책은 명확하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