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까지 6개소 지정 목표, ’21년 목표 조기달성, ‘24년까지 9개소 지정 확대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양산시(3단계)와 남해군(신규)이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어 25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비대면으로 협약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는 전국에서 총 50개 시ㆍ군이 신청하여, 이 중 29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고, 경남은 2년 연속으로 신청한 시군이 모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