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양산시(3단계)와 남해군(신규)이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어 25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비대면으로 협약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는 전국에서 총 50개 시ㆍ군이 신청하여, 이 중 29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고, 경남은 2년 연속으로 신청한 시군이 모두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양산시(3단계)와 남해군(신규)이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어 25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비대면으로 협약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는 전국에서 총 50개 시ㆍ군이 신청하여, 이 중 29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고, 경남은 2년 연속으로 신청한 시군이 모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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