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 지역, 지난해 6월~12월 청년 임대차 거래신고건 주요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사항 점검과 법령 개정사항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4일 검찰에 송치된 창원시 마산회원구 오피스텔 전세 사기 사건의 후속 조치로, 청년 밀집 지역과 대학 주변 등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집중점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