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천시는 21일 2022 이천시 행복마을관리소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14개 읍면동장 및 담당주무관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지금까지 창전, 모가, 중리, 설성 4개의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 운영한 상태로, 이번 간담회는 2021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인 남양주시 진접읍과 안산시 일동면의 사례를 살펴보고, 모가면과 창전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과보고를 통해 2022 이천시의 행복마을관리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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