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이해 ‘2022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지난 22일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행복나르미봉사단과 함께 지난 22일 남해전통시장과 읍 사거리 일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은 정부의 2022년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의 추진과제에 따라 설 연휴 전 10일간(1. 21.~30.)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동시에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해당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관내 자원봉사자 및 단체, 유관기관 등의 참여를 독려하여 ‘같이’의 가치를 집중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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