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택시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4일부터 운수종사자와 승객간 비말 차단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택시 263대에 방역차단막을 설치해 운행한다.

이번에 설치된 방역차단막은 3mm 두께의 투명 폴리카보네이트로 쉽게 깨지지 않는 재질로 운전석과 보조석을 분리하는 개량형 모델로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