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1인당 1만원에서 2만2천원으로 상향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운영지원에 대해 영유아 1인당 급식비와 운영비를 1만원에서 최대 2만2천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10억원 이상 증액해 올해 예산 27억원을 편성했고, 시군분담율 도비30%, 시비70% 보조사업으로 시비 19억을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