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시 골든타임 확보 위해 예산 11억7,200만원 들여 514개교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4분) 안에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동심장충격기(AED) 586대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1대 이상 설치되어 있다.